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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

작성자 이석우(ip:)

작성일 2009-09-09 21:43:40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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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투스를 받고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만 개인적으로 그레이를 타이로 입을 경우 손이 가는 것이 어떤 것이었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레이 자체가 배경색으로 쓰인 것보다는 전에 제작하셨던 브리티시 체크와 같이 검정과 흰색(또는 밝은 회색)으로 분할되어 회색을 표현하는 것에 손이 가더군요. 투스도 그래서 구입을 한 것인데 이상하게 정장이나 셔츠엔 그레이를 입으면서 타이엔 손이 안가게 됩니다.

 

아마 짐작에 회색이 너무 짙어지면 개인적으로 맞지 않는 컬러인 검정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기피하게 되고 그렇다고 밝게 되면 전체 코디의 무게중심으로서 역할을 못하게 되기 때문에 타이의 그레이를 기피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투스나 브리티시 체크와 같은 식으로 회색을 표현한 타이가 더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울실크 타이에 와인의 색감이 좋더군요. 그런데 와인이라는 다른 타이들 색감들도 좋긴 하지만 전에 고래에 사용된 자주색이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그 컬러로 된 타이는 나올 예정이 있는지요?

 

그리고 네이비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짙은 청보라 타이를 가지고 있는데 이게 의외로 쓸모가 많습니다. 언뜻 보면 네이비라고 착각할 수 있는데 잘 보면 보라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신경써서 봐야 알 정도인데 네오의 보라색보다 더 짙습니다. 블루 셔츠와도 잘 어울리고 퍼플 셔츠와도 잘 어울립니다. 용도가 다양하더군요. 이태리 업체들을 보면 그런 타이를 많이 만들던데 계획이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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