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갤럭시" CF에서 그랬죠.. 단 한벌의 수트만 구입할경우라면 "차콜그레이"라고... 다음이 "그레이" 다음이 "네이비"...
그렇습니다. 수트입문용으로는 "차콜그레이"입니다. 이게 꼭 정답은 아니지만... 허나 "차콜그레이"를 추천한 이유는 이 색상이 여러다양한 셔츠 및 타이의 색상이나 패턴에 두루 어울리고 실수를 줄여주기 때문이라고 판단합니다. 사회 초년생이나 회사 입사원들이 제일 처음으로 구매하는 수트의 색상이 "차콜그레이"라고 가정하면 이에 녹아들듯 어울리는 타이가 긴급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트와의 통일성을 고려해 진한톤의 즉 "차콜그레이" 넥타이가 있었으면 합니다.
저도 <차콜그레이수트, 네이비수트, 브라운수트> 이렇게 옷장을 채우고 있습니다.
차콜그레이 수트와 통일되게 녹아드는 차콜그레이 넥타이를 매고 싶습니다. 소재는 따로 구상해 보지 않았습니다.
소재에 관해서는 제작자이신 사장님께서 구상해 보심이 훨씬더 나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이 곳을 찾는 수많은 사회초년생이나 수트에 입문하시는 고객분들의 패션을 한층더 격상시켜줄 타이를 제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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