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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작성자 ≪불휘≫(ip:)

작성일 2009-05-21 19:05:16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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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불휘 홈페이지 담당자입니다.

 

린넨소재로 저희가 이미 35cm 사이즈의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답변만 늦었던 것이고요. 실제 고객님의 의견은 빠르게 반영을 하였습니다.

 

링크를 걸어주신 것을 보면..

앤드류스타이의 '린넨 포켓치프'입니다.

린넨이고, 가장자리에 테두리로 나염처리 되 있네요.

첫번째 사진을 봅면 나염이 살짝 번진 듯 보이고요.

 

사진에서 보면 린넨은 가로/세로 실이 보이는데요.

린넨 원사의 품질에 따라 실이 얼마나 고우냐로 그 가치를 판별합니다.

사진상으로만 보기에는 다소 애매한 터라 이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저희가 35cm로 만든 린넨 포켓치프는

린넨 원사 중 가장 고급 원사를 사용하였습니다.

제품을 직접 받아서 눈으로 보여서 실이 정말 얇고 촘촘하며 고르게 분배되어 있습니다.

 

현재 가장자리 테두리 포켓치프는

'실크100%'로 된 것만 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면100%로 된 포켓치프의 출시에 가장자리 테두리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린넨은 계속 단색이 될 듯 싶습니다. 린넨의 나염처리는 깔끔하게 딱 떨어지질 않아서

불량률이 높아 면에 적용하기로 결정되었으며,  면100% 포켓치프의 출시로 인해

가장자리 테두리 들어간 형태의 포켓치프가 등장할 예정입니다.

 

 

고객님께서는 키가 180이 넘으시는군요.

키가 크셔서 일반 넥타이로 윈저 매듭을 이용하면 넥타이가 짧죠.

저희가 타이를 짧게 만드는 것이 아닌데 넥타이가 짧다면.. 매듭법을

바꾸는 형태로 길이를 조절하셔야 합니다.

 

저희도 길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 수요가 적기에 제품을 나누어 만들기 애매해서 그렇게 못하고 있는 것이고요.

저희 불휘 제품은 직접 만들기 때문에 만드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자칫 운영을 잘못하면 재고로 인해 막대한 손실만 입게 될 수 있기에

이 점은 저희도 계속 갈등을 하는 부분입니다.

 

불휘의 본사는 국내 백화점의 브랜드 및 해외 명품 등에 넥타이를 납품합니다.

수출되는 브랜드의 넥타이는 국내 넥타이보다 10cm나 더 깁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형태로

제작을 하는 것은 문제가 안됩니다만 수요 면에서 계속 걸리다보니 길게 만든 제품이

출시를 못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저도 본사에 다시 건의를 올려 보겠습니다.

건의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리넨소재로..

 

이런 무늬로 가능한가요??

 

그리고 사이즈 문제인데요..

 

30cm이하의 행거치프인 경우 접어서 꽂고 좀 활동하면 주머니안쪽으로 쏙들어가게되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30cm이상으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타이에 관하여,

 

저같은경우 180이상의 키에

 

불휘의 타이를 한개 구입해서 착용해본결과 좀 짧았습니다..

 

타이 밑단이 벨트까지오게하려 길이를 맞추면 상단 매듭이 작고, 딤플이 잘 만들어지지가 않습니다.

 

타이길이도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첨부사진은 백갤의 태그척님의 사진을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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